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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8월경에 치뤄졌던 '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'에서

본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최종 24명 본선진출자 중,

6명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.

총 3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최연소 나이에도 불구하고

최종 파이널 수상자 6인 중, 본교 출신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.

CIK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의 커피바리스타 교육의 수준을 다시한번

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. 몇달간 이 대회를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도전해준

식음료과 학생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.